대구 북부경찰서, 더 안전한 봄 프로젝트 추진
대구/이영준 기자입력 : 2024. 04. 18(목) 11:07
[대구/이영준 기자] 대구 북부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경찰 활동 중 정확한 현황분석을 통해 지역실정 맞춤형 '함께해봄 더안전한봄 프로젝트' 자체 시책을 수립하여 집중 추진한다.

'함께해봄 더안전한봄 프로젝트'는 최근 증가하는 범죄유형과 예방법을 제작한 카드뉴스 등을 함께 알아보고, 함께 예방해봄으로써 사회적약자, 경찰, 유관기관 등 공동체가 협력하여 범죄로부터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자’라는 주제하에 추진된 세부 내용이다.

성폭력 예방을 위한 ‘나쁜 시선은 이제그만 Not LOOK(봄) 성범죄 예방해봄’,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토닥토닥 살펴봄’,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어서와'가정의 봄, 괜찮은가(家-가정), 괜찮다(多-다문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가정의 봄, 괜찮은가(家-가정), 괜찮아(兒-아동)’를 추진한다.

북부경찰서에서는 본 시책 추진과 함께 다음달 한달 간 가정의달을 맞아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북구 패밀리 소개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문자메시지로 가족 칭찬과 함께 소개하는 글귀를 전송해 응모하면 된다. 제출자 중 우수작을 선정해 자외선차단우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북부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지역 맞춤형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하여 주민이 신뢰하는 안심공동체 북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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