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수연국수, 장애인의 날 앞두고 어르신께 잔치국수 제공
대구/이영준 기자입력 : 2024. 04. 17(수) 21:38
[사진/ 이영준 기자] 수연국수 박선희 사장이 만든 잔치국수를 봉덕3동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나눔 봉사를 가졌다
[대구/이영준 기자]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인 '장애인의 날'.

오는 20일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날을 앞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수연 국수'에서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에게 잔치국수(상당 120만원)를 점심으로 제공했다.

수연국수 박선희 사장(남구 이천로 2)은 남구 지역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순수한 '베품과 나눔' 봉사활동을 묵묵하게 이웃을 위해서 실천하는 파수꾼으로 알려진 인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가까이서 섬기는 평범한 이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무료급식에서 봉덕3동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봉덕3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동장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국수 배달과 음료 전달, 찾아오는 어르신들에게 준비된 선물까지 솔선수범하여 하나씩 나누어주기도 했다.
대구/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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