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웃렛 압수수색…승합차 2대 분량 자료 압수
대전 경찰, 3시간 30분 간 자료 수색
소방 시설 점검 등 다수 자료 압수
김부삼 기자입력 : 2022. 09. 28(수) 21:54
▲대전경찰은 28일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측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022.09.28.
[김부삼 기자] 28일 대전 경찰은 8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화재 사고 원인를 밝히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대전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4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약 3시간 30분에 걸쳐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스프링클러와 환풍기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된 자료를 현대 아웃렛으로부터 압수했다.
수사관은 11명이 투입됐다. 압수 자료는 12인승 승합차 두대 분량이다.
앞서, 현대아웃렛은 지난 6월 유성소방서가 진행한 소방정밀점검에서 스프링클러 배관 불량 등 총 24건의 시정 요구를 받았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수도권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