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트페어대구, 26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개최
대구/ 이영준 기자입력 : 2022. 06. 23(목) 16:27
[사진/ 이영준 기자] 뮤즈세움 갤러리의 강나연 관장이 '2022 아트페어대구' 개막에 앞서 전시된 작품들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 이영준 기자] '2022 아트페어대구'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에 걸쳐서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오늘부터 개최된 '아트페어대구'는 세계현대미술을 주도하는 국내·외 주요 작가 500명의 5,000여 점 정도의 다양한 쟝르의 많은 작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에 따른 지역 미술 시장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 참여는 물론 서울, 부산, 경기, 경북, 전북, 제주, 등 국내 갤러리를 비롯해 파리, 뉴욕, 토론토 등 해외 갤러리들도 대거 참여했다. 아울러 알렉스 카츠와 데이비드 걸스타인, 데미안 허스트 등 해외 작가들의 작품도 더불어 선을 보인다.

이날 '2022 아트페어대구'에 처음으로 얼굴을 보인 울산시에 위치한 '뮤즈세움 갤러리(부스 A19)'도 서울과 경기 출신의 김광표, 김형길, 박준상, 홍형표 작가도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뮤즈세움의 강나연 관장은 "전국 굵직한 행사 전시회에도 많이 참여했지만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작가들의 작품을 갖고 출품했는 데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어서 앞으로 이어지는 전시회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대구/ 이영준 기자 news-press@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수도권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