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대결 앞둔 브라질 네이마르 26일 입국
다음달 2일 한국-브라질 평가전 앞두고 조기 입국
김부삼 기자입력 : 2022. 05. 25(수) 22:04
▲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
[김부삼 기자] 손흥민(30·토트넘)과 창 대결을 펼칠 브라질의 세계적인 공격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한국과 평가전을 앞두고 조기 입국한다.
2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다음달 한국과 평가전을 앞둔 브라질 선수단의 일부가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먼저 입국한다. 네이마르와 치치 대표팀 감독이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연령대 대표팀을 거친 에이스로 A매치 117경기에서 71골을 터뜨렸다. 득점 기계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거쳐 2017년부터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다.
오는 2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리버풀(잉글랜드) 소속 브라질 선수들은 경기 이후에 따로 입국할 예정이다.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은 6월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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