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자원봉사센터·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장애인도우미견 인식개선을 위한 MOU체결
/우민기기자 입력 : 2021. 10. 19(화) 21:57
[ /우민기기자 ]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도 내 9개 시군자원봉사센터가 장애인도우미견 인식개선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19일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캠페인은 장애인복지법에 장애인도우미견 출입권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대중교통이나 점포 등에서 출입을 막는 사례들이 발생하여 장애인들의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것을 개선하고, 나아가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도 내 시군자원봉사센터의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진행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는 장애인도우미견을 양성하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와 자원봉사 전문성을 보유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및 도 내 시군자원봉사센터(광주, 군포, 성남, 시흥, 안산, 안성, 의정부, 포천, 화성시자원봉사센터)9개의 대표가 참여했다.

11개 기관은 장애인도우미견 인식개선 캠페인을 매개로 △ 장애인도우미견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 △ 장애인도우미견 출입환영 스티커 부착 등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활동 확대와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및 캠페인 추진을 통해 장애인도우미견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고 장애인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생명이 존중받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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